예탁원, 청년 인턴 26명 채용
2010-05-13 11:00:3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예탁결제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잡셰어링(Job Sharing)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사무직 26명을 포함해 청년인턴 29명을 채용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총 20명의 청년인턴을 운영해 1명이 정규 신입직원으로 채용된 바 있다.
 
이번 채용은 정부의 권장인원인 17명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특히, 여성 19명(66%), 지방대 출신 5명(17%), 이공계 전공자 4명(14%)을 채용해 사회적 형평채용에 도모했다.
 
청년인턴들은 직무교육을 거친 후 각 팀에 배치돼 내년 1월 중순까지 약 8개월간 실무경험을 쌓게 된다.
 
예탁결제원은 이번 청년인턴에 대해 근무평가를 시행한 후 우수인턴을 선발해 정규직 공채를 할 때 우대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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