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미디어, KARD 창작물 해외 무단 도용 '법적 조치' 예고
“사용 허가 없었다”
입력 : 2019-12-06 17:48:58 수정 : 2019-12-06 17:48:58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혼성그룹 KARD의 소속사가 해외 모 아티스트의 무단 창작물 도용 및 허위 입장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KARD. 사진/DSP미디어
 
DSP미디어는 6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KARD의 노래, 퍼포먼스 등의 창작물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해외 어떤 그룹에게도 KARD의 창작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멕시코의 한 아티스트가 KARD의 퍼포먼스를 무단 차용한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돼 표절 논란을 빚었으며, 해당 아티스트 측은 DSP미디어와의 정당한 계약을 주장한 바 있다.
 
DSP미디어는 "DSP미디어는 현재 해외 어떤 그룹 혹은 기획사와도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KARD의 콘텐츠를 변형, 혹은 차용할 수 있도록 허가, 혹은 협업을 진행한 적이 없다"면서 "KARD 멤버들과 함께한 수많은 제작자들의 노력이 들어간 창작물을 변형해 손쉽게 이득을 취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KARD. 사진/DSP미디어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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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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