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두산중공업에 2382억원 현물출자 결정
입력 : 2019-12-05 18:18:15 수정 : 2019-12-05 18:18:15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두산이 자회사인 두산중공업에 2382억원 현물출자를 결정했다. 
 
두산은 5일 이사회를 열고 두산중공업에 2382억원을 현물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현재 보유 중인 두산메카텍 지분 100%(지분가액 2382억원)를 현물출자해 두산중공업 유상증자(신주 발행)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산메카텍은 플랜트 사업에 필요한 화공기자재 제작업체다.
 
사진/뉴시스
 
이번 현물출자가 완료되면 두산이 보유할 두산중공업 지분율은 기존 32.3%에서 43.8%로 증가하게 된다. 
 
이 관계자는 "이번 현물출자로 두산중공업 사업 포트폴리오가 강화돼 두산중공업의 지분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플랜트 수주에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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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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