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측 “우울증·공황장애 진단…활동 어렵다”
MBC MUSIC '쇼 챔피언' 사전 녹화 취소
입력 : 2019-12-04 11:23:16 수정 : 2019-12-04 11:23:16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우울증과 공황장애에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4강다니엘은 올 상반기부터 면역력 저하에 따른 잦은 건강 악화에 심리적인 불안 증세로 인해 병원을 방문, 정밀 검사를 통해우울증 및 공황 장애진단을 받았다. 이후 꾸준히 심리 치료와 약물 처방을 통해 치료에 힘써 왔다고 전했다.
 
강다니엘.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소속사는 그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강다니엘은 격변하는 환경 속에서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으려 최선을 다해왔지만, 최근 더욱 극심해진 불안 증세를 호소하였으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라는 결론에 다다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에 금일(4) 오전 예정되어 있던 MBC MUSIC '쇼 챔피언' 사전 녹화를 취소하였으며, 앞으로의 활동 역시 정상적인 소화가 불가피하고, 사실상 디지털 싱글 'TOUCHIN’(터칭)' 활동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과 방송사, 언론사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하다. 당사는 강다니엘의 건강 회복을 위해 가능한 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지원할 것이며, 아티스트를 보호해야 하는 소속사로서의 책임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강다니엘. 사진/뉴시스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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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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