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가 다시 1800선 고지 위로 올라섰다.
25일 코스피지수는 0.54%가 오른 1809.00p로 개장해 9시4분 현재 0.70%가 상승한 1811.89p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0.72% 상승한 653.47p를 기록하고 있다.
포드의 흑자 전환 소식과 메릴린치가 예상대로 주당 35센트의 배당금을 지급할 것이라는 소식이 유동성 위험을 누그러뜨리며 미 증시의 상승을 이끈 점이 국내 증시 출발 상황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이 9시4분 현재 7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11억원의 순매도, 외국인은 51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연이틀째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9시6분 현재 차익부문의 소폭 매도에도 불구 비차익의 매수가 커지며 130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운수창고업종이 상승률 선두에 나서고 있고 그 뒤를 의료정밀, 전기전자, 증권업종이 뒤따르고 있다. 반면 통신, 의약품이 소폭의 업종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현대차, LG전자, 신한지주, 웅진코웨이 등를 순매수하고 있다. 금호산업, 한진해운, 현대산업, 대우조선해양 등은 순매도하고 있다.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삼성전자, 대한항공, 미래에셋증권, 대우조선해양 등이 상승하고 있다. 제일화재, 유진투자증권, 한양증권, 그린화재보험 등은 하락하고 있다.
9시 12분 현재 KSS해운(8.50%), 한진해운(0.87%), 흥아해운(1.82%), 등이 동반 상승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항공주도 반등추세가 견조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한항공(2.65%), 아시아나항공(2.21%)이 동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9시 14분 현재 금일 실적 발표를 한 하이닉스(-0.35%)는 약보합에 머물고 있다.
보험주는 연일 상승으로 인해 일부 종목의 피로감이 나타나고 있다. 9시 15분 현재 제일화재(-8.46%), 그린화재보험(-9.28%) 등이 낙폭이 깊게 나타나고 있는 반면 롯데손해보험(2.19%), LIG손해보험(4.63%) 동부화재(1.62%) 등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금융주의 움직임도 견조하다. 9시 17분 현재 신한지주(2.95%), 하나금융지주(2.39%) 등이 동반 상승하고 있고 대구은행(2.39%), 부산은행(2.66%) 등 지방은행도 상승세에 동참하고 있다.
POSCO(-0.10%)는 약보합세에 머물고 있다. 9시 20분 현재 금일 실적을 발표한 KT(-0.83%), KTF(-0.18%) 등은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은 9시21분 현재 NHN(1.72%)이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하나로텔레콤(1.59%) 이 반등세를 기록 중이고 CJ홈쇼핑(1.12%), GS홈쇼핑(1.11%) 이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9시22분 현재 엠넷미디어(-4.08%), 태광(-1.35%) 이화공영(-5.48%), 모두투어(-2.17%) 등은 하락세가 커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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