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프로듀서 gong, 새 앨범 ‘Seoul Boutique’ 발매 기념 전시 개최
하하, DJ DOC와 손잡고 활동 개시
입력 : 2019-11-20 18:38:11 수정 : 2019-11-20 18:38:11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10년 만에 돌아온 힙합 프로듀서 ‘gong()’이 음감회 겸 전시회를 개최한다.
 
포스터. 사진/콴엔터테인먼트
 
공의 소속사인 콴엔터테인먼트와 슈퍼잼 레코드는 20“gong의 새 앨범 ‘Seoul Boutique’ 앨범 발매를 기념해 음감회 겸 전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gong은 지난 3년간 EP ‘Seoul Boutique(서울 부티크)’를 아티스트호빈과 함께 준비해왔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그와 함께한안개서울부띠끄의 모든 아트워크와 뮤직비디오, 각종 오브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시 공간 한 가운데에서 아티스트와 함께 고음질 장비를 통해 전곡을 들어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번 음감회 겸 전시회는 1127, 28일 양일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레프터55’ 스튜디오에서 오후 6시시부터 9시까지 무료로 개최된다.
 
gong 20090cd(공씨디)라는 이름으로 싱글 ‘Anatomy: Surface’을 발표한 이후, 다양한 힙합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해왔다. 최근 슈퍼잼 레코드와 콴엔터테인먼트의 러브콜을 받아 10년만에 싱글 ‘Haze’를 발매하며 활동재개를 알렸고, 힙합 플레이야의 대표 컨텐츠내일의 숙취 OST를 정식으로 발표했다.
 
이번 새 EP 앨범 <Seoul Boutique> ‘gong()’이 전곡 프로듀싱 및 작곡, 작사, 편곡, 연주, 보컬 모든 부분에 참여했다. 외에만선이라는 곡은 YDG(양동근)가 듣자마자 참여를 결정하며 함께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내일의 숙취 커버 이미지. 사진/콴엔터테인먼트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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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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