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연말 성수기로 ENT 실적 개선 기대-신한금투
입력 : 2019-11-18 08:07:23 수정 : 2019-11-18 08:07:23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8일 인터파크(108790)에 대해 연말 성수기로 ENT부문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매수'와 7300원으로 유지했다.
 
강수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인터파크는 3분기 연결 영업이익 42억원을 기록해 당사의 추정치 49억원을 하회했다"며 "출국자 감소 및 일본 여행 수요 부진으로 거래액과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강 연구원은 "국내 항공권 TASF(항공권 발권 여행 수수료 정산제도) 수취로 수익성 방어가 가능했다"며 "쇼핑은 꾸준히 거래액이 증가하고 있으며 시장의 경쟁 강도는 완화되는 흐름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강 연구원은 "공연 성수기인 연말에 접어들면서 ENT 부문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2019년 연결 영업이익은 16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68.6%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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