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방 해운·항만·물류 투자 유망사업 공유한다
해수부 '제15회 해외사업 투자 설명회' 개최
입력 : 2019-11-17 11:00:00 수정 : 2019-11-17 11:00:00
[뉴스토마토 차오름 기자] 베트남과 미얀마의 해운·항만·물류 투자 유망사업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19일 서울 마포구 신라스테이에서 '제15회 해외사업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자료사진/뉴시스
 
해외사업 투자 설명회는 지난 2011년부터 연 2~3회씩 진행했으며 그동안 러시아, 인도, 필리핀, 중국 등 22곳의 현지 해운·항만·물류 분야 법과 제도, 투자 동향 등 시장 정보를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베트남 국영 선사인 비나라인이 베트남 북부 최대 규모 컨테이너 항만인 락후옌 터미널의 개발 현황을 발표한다. 딥씨 공단 관계자는 베트남 하이퐁 항만 지역 산업단지 운영 현황과 한국 기업 유치 방안을 발표한다.
 
CJ 대한통운은 미얀마 국제 물류 투자 사업과 진출 방안을 소개한다. 국제 종합 물류 기업인 케리 로지스틱스는 미얀마 내륙 컨테이너 기지 운영, 투자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설명한다. 띨라와 경제특구 개발 계획과 투자 유망 사업에 대한 정보도 공유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이번 투자설명회에 앞서 지난 10월 미얀마 양곤에서 우리 한상 물류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해외 한상 물류 기업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해양수산부 전경. 사진/뉴시스
 
세종=차오름 기자 risi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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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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