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로마(Roma) 프리뷰 행사 개최
입력 : 2019-11-14 09:22:57 수정 : 2019-11-14 09:23:04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페라리가 이탈리아의 수도이자 문화와 예술의 도시 ‘로마’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이탈리아의 감성을 담은 새로운 모델 ‘페라리 로마(Ferrari Roma)’의 프리뷰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고객들에게 선 공개된 프론트-미드십 방식의 2도어(2+2 시트) 쿠페 페라리 로마는 세련된 모습과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지닌 디자인에 독보적인 성능 및 핸들링까지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페라리 로마는 이탈리안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동시에 4년 연속 올해의 엔진상(International Engine of the Year)을 수상한 엔진을 기반으로 한 최대 출력 620cv(7500rpm)의 8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해 동급 최강의 성능을 발휘한다.
 
페라리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페라리 로마' 프리뷰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페라리
 
또한 ‘SF90 스트라달레’에 도입된 바 있는 신형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도 장착됐다.
 
남다른 감각과 스타일을 지닌 페라리 로마는 1950~1960년대의 로마를 대표하는 자유분방하고 즐거운 삶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페라리 로마의 정교함과 세련된 아름다움은 현대적인 ‘라 돌체 비타(la Dolce Vita)’의 콘셉트를 고객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페라리 로마는 오는 14일 글로벌 출시 행사를 통해 전 세계에 공식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페라리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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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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