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종합보험 ‘신담보 4종’ 3개월 배타적 사용권 획득
뇌전증·심근병증·전립선비대증·특정망막질환 진단비 등
입력 : 2019-11-13 15:56:34 수정 : 2019-11-13 15:56:34
사진/DB손해보험
[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1일 출시한 종합보험에 탑재된 뇌전증진단비 등 신담보 4종이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13일 DB손보에 따르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뇌전증진단비’, ‘심근병증진단비’, ‘전립선비대증진단비’, ‘특정망막질환진단비’ 4종의 특약을 보험업계 최초로 개발한 점을 높이 평가해 배타적사용권을 부여했다. 다른 보험사는 배타적사용권 부여기간 동안 이와 유사 특약의 개발과 판매가 제한된다.
 
우선 DB손보는 업계 최초로 뇌전증과 심근병증을 보장하는 진단비를 개발해 뇌와 심장 관련 보장을 확대했다. 소비자는 뇌와 심장관련 중대질환에 대한 니즈가 꾸준했지만 그간 뇌전증과 심근병증에 대해서는 보장공백이 존재했다.  
 
또 DB손보는 노화에 따른 생활질환인 전립선비대증과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인한 망막질환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에 집중했다. 전립선비대증과 망막질환은 조기 발견 시 치료가 가능하지만 방치하면 합병증이 생길 수 있는 질환이다. 이를 진단비로 개발해 조기치료의 길을 열었다. 
 
DB손보 관계자는 “신규 보장영역 발굴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노력이 배타적 사용권 획득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향후 차별화된 신규 보장영역 발굴로 고객을 먼저 헤아리고 보험 산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담보 탑재로 보장이 강화된 종합보험은 3종으로 ‘참좋은행복플러스 종합보험’, ‘참좋은훼밀리플러스 종합보험’, ‘처음약속100세까지종합보험’이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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