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없습니다’ 김아라, 얼떨결에 ‘군필자’ 된 사연 공개
유창한 중국어 실력 뽐내
입력 : 2019-11-12 16:40:56 수정 : 2019-11-12 16:40:56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오늘도 일없습니다김아라가 시원한 웃음을 선사한다.
 
오늘도 일없습니다 캡처. 사진/제이원더
 
제이원더는 탈북가족이 남한에서 겪는 고군분투 정착기를 그린 웹드라마 '오늘도 일없습니다'가 지난 4일 에피소드3에 이어 11일 에피소드 4가 공개됐다고 밝혔다.
 
4일 공개된 에피소드4에서는군필자 우대조건을 맞추기 위해 얼떨결에 탈북민임을 속이고 면접을 본 명화(김아라 분)가 레스토랑에 취업하지만 서툰 남한말과 외래어 투성이 메뉴 때문에 실수를 연발해 웃음을 안긴다.
 
오늘도 일없습니다 캡처. 사진/제이원더
 
또한 중국인 손님이 들어오는 장면에서 김아라는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웹드라마 '오늘도 일없습니다'는 아는 것 같지만 사실은 잘 모르는 탈북민들의 실제 삶을 통해 북한을 바라보는 이중적 시선에 대한 풍자와 조화로운 삶에 대한 희망을 담는다.
 
오늘도 일없습니다 캡처. 사진/제이원더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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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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