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코드42, 모빌리티 특화 보험 개발 ‘맞손’
모빌리티 리스크 관리 공동 연구…보험가입 프로세스 혁신 개발
입력 : 2019-11-12 16:55:14 수정 : 2019-11-12 16:55:14
이성재(오른쪽) 현대해상 부사장과 송창현 코드42 대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관련 리스크 관리 방안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현대해상은 자율주행 관련 모빌리티 스타트업 코드42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관련 리스크 관리 방안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코드42는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 송창현 대표가 올해 초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솔루션 개발 등을 전문으로 한다. 미래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개발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해상과 코드42는 급속도로 성장하는 모빌리티 환경에서 데이터 기반의 모빌리티 특화 보험과 보험가입 프로세스 혁신 방안을 공동 연구하고 개발할 예정이다. 
 
이성재 현대해상 부사장은 “국내외 모빌리티 서비스 수요와 이용고객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관련 보험과 서비스 개발은 미미한 상황”이라며 “코드42가 선보일 모빌리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보험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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