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사회적가치 창출 위해 노력할 것”
하나금융, ‘2019 모두하나데이 캠페인’… 사회책임경영 의지 대내외 선포
입력 : 2019-11-11 15:55:17 수정 : 2019-11-11 15:55:17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박승 하나금융 사회공헌위원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손병옥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 부위원장(사진 왼쪽에서 일곱번째), 다문화 이주 여성, 가족사랑봉사단원들이 소외계층에게 전달한 '사랑의 김장'을 담그고 있다. 사진/하나금융지주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하나금융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2019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은 하나금융이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사회공헌 나눔 대축제로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지주 임직원들이 지난 1년간의 실천한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돌이켜 보고 11월 11일을 시작으로 연말과 연초로 이어지는 두 달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하나금융의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이를 사회적 가치 창출로 확대하기 위한 선포식을 가졌다.  
 
하나금융은 이 날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 및 보육사업을 통해 이뤄낸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금융지주의 사회책임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선포식 이후에는 하나금융 명동사옥 앞마당에서 박승 하나금융 사회공헌위원장 등 선포식에 참석한 내·외빈을 비롯해 하나사랑봉사단 및 가족사랑봉사단 등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제과에서는 저소득층 및 보육시설 어린이들을 위해 전달할 ‘행복상자’에 빼빼로 과자를 담아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하나소셜벤처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기업가를 응원하는 등 공공이익을 추구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신병남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