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중국 화웨이 초청 기업설명회 개최
화웨이 글로벌 5G 비즈니스 현황 등 공유
입력 : 2019-11-11 10:56:44 수정 : 2019-11-11 10:56:44
사진/유안타증권
 
사진/유안타증권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유안타증권이 중국 대표 통신장비기업이자 글로벌 ICT 기업으로 성장 중인 화웨이(Huawai)를 초청해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유안타증권은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열리는 '2019년 글로벌 기업 인비테이션 데이(Invitation Day)'에 화웨이를 초청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와 주요 상장기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행사 취지에 대해 "한국에서의 연간 구매 규모가 12조원을 상회할 정도로 화웨이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지만 한국 증시에서 화웨이에 대한 정보는 매우 제한적으로 유통되고 있다"며 "화웨이의 국내 파트너사뿐만 아니라 한국 투자자들에게도 현지 목소리를 통해 중국 5세대 이동통신(5G) 시장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화웨이 한국 대표와 5G 마케팅 담당이 참석해 화웨이에 대해 소개하고 글로벌 5G 시장동향과 화웨이의 글로벌 5G 비즈니스 현황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유안타증권은 행사를 계기로 범아시아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통해 중국 현지 글로벌 기업과 한국 투자자 사이의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박기현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 행사는 화웨이 글로벌 담당이 한국 투자자들에게 최초로 회사의 상황을 설명하는 자리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미래를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IT기업, 정부 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 빠르게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화웨이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확실한 투자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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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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