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복합기 수출 3백만대 돌파
창립 25주년 기념
2010-05-10 17:09:5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 10일 창립 25주년 기념식과 함께 복합기 수출 300만대 기념식을 가졌다.
 
캐논코리아는 지난 1985년 한국의 롯데그룹과 일본의 캐논사가 50대 50으로 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이래 25년 동안 사업을 지속해 왔다.
 
디지털 복합기, 레이저 프린터, 잉크젯 프린터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복합기 누적수출 대수 300만대를 넘어서면서 지난해 매출 4202억을 달성했다.
 
캐논코리아는 성장이 정체된 사무기기 시장에서 사무용 복합기 주력제품을 솔루션과 네트워크 친화적인 ‘iR ADVANCE’라는 신규 브랜드로 제품 라인 업을 새롭게 바꾼다.
 
더불어 그래픽 아트시장에서 사용하는 대형프린터도 함께 출시해 사무환경의 혁신과 컬러화를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기존 사무기기 마켓 리더십 유지와 함께 의료기기 가업에도 나선다.
 
안과기기, 의료용 엑스레이 등 의료기기사업에도 진출해 사업 포토폴리오를 다각화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김천주 캐논코리아 사장은 "지난 25년 동안 우리나라 사무기기 역사와 함께 온 캐논코리아는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기술을 선도하고 문화를 창조해갈 것"이며 "사회기여와 환원을 통해 새로운 사무기기의 미래를 열어가는 개척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치다 캐논 사장은 기념식 축사를 통해 “롯데의 여러분과 캐논은 해를 거듭하면서 우호관계가 더욱 깊어 지고, 폭넓은 지원을 받아 이번 기념식을 맞게 됐다”고 말했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 10일 창립 25주년 기념식과 함께 복합기 수출 300만대 기념식을 가졌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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