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10일 청와대서 5당 대표와 만찬 회동
입력 : 2019-11-08 15:04:55 수정 : 2019-11-08 15:05:44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오는 10일 청와대에서 만찬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모친상에 조문을 온 대표들에 대한 답례 차원에서 여야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하기로 했다. 만찬에 별도 배석자를 두지 않으며 형식에도 관계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회동 의제도 별도로 두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전날(7일) 저녁 각 당 대표들에게 초청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만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자유한국당 황교안·바른미래당 손학규·정의당 심상정·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등 여야 5당 대표 모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2일 국회 시정연설에 앞서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여야 대표들과 환담을 나누기 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최한영

정치권 이모저모를 소개합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