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기획재정부는 10일 이용걸 재정부 2차관 주재로 열린 '제9차 예산집행특별점검단회의'에서 올초부터 4월까지의 예산 조기집행이 계획보다 102.8% 많은 108조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당초 목표치였던 105조 6000억원을 3조원 초과한 수치다. 전체 조기집행 관리대상을 기준으로 했을 때는 40%의 진도율을 보였다.
정부는 조기집행 상반기 목표인 60%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집행 현장을 점검해 집행 부진원인을 해소하고 조기집행을 위한 제도개선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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