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인터파크(035080)도서가 출판사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전자책 콘텐츠 제작 솔루션 '비스킷 메이커'를 새롭게 발표했다.
새롭게 바뀐 솔루션은 인터파크도서 자체 DRM(디지털 저작권 관리) 적용을 없애 출판사들이 ‘비스킷 메이커’를 통해 만든 콘텐츠를 타사 서비스와 단말기에도 제공할 수 있게 했다.
'비스킷 메이커’는 인터파크도서가 출판사들이 쉽고 빠르게 전자책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개발해 출판사들에게 무상으로 배포해오던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을 통해 제작된 전자책 콘텐츠는 지금까지 인터파크도서 자체 DRM(디지털 저작권 관리)이 적용돼 비스킷 서비스에만 콘텐츠 제공이 가능했다.
새로운 버전의 ‘비스킷 메이커’ 프로그램은 인터파크도서에서 매주 진행되는 '전자책 콘텐츠 제작 솔루션 교육’을 받은 후에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솔루션은 '아래아한글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누구나 손쉽게 편집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최대봉 인터파크도서 대표는 “비스킷 메이커 발표로 국내 출판사들이 비용 부담 없이 손쉽게 전자책 파일을 제작할 수 있게 됨으로써 국내 전자책 시장 활성화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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