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에 이혼, 12세 딸 있어"…장진희, 이혼 10년차 고백
장진희, '비디오스타'서 이혼 사실 깜짝 고백
입력 : 2019-11-06 10:32:12 수정 : 2019-11-06 10:32:12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연기자 장진희가 자신의 가정사를 털어놨다. 어린 시절 결혼 후 이혼까지 한 뒤, 현재 아이까지 키우는 싱글맘이라고 털어놓은 것.
 
장씨는 지난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난 사실 딸이 있다. 주변 분들은 다 안다. 공식적으로 질문을 받거나 이야기한 적은 없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솔직하게 "결혼을 25살에 했고, 아이를 낳아 이혼했다. 이혼 후 연인도 있었지만 헤어졌다"고 밝혔다.
 
장씨의 딸은 현재 12살. 초등학교 5학년이다. 장씨는 "이혼한 지 10년째가 됐다.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 너무 밝히고 싶었다"고 말했다.
 
장진희의 딸도 사실이 밝혀지지 않은 것에 대해 의구심을 가졌다고 한다. "왜 내가 엄마 딸인 걸 아무도 몰라"라고 물어볼 정도였다고.
 
장씨는 비로소 딸에게 떳떳한 엄마가 될 수 있었다. "엄마가 드디어 방송에서 얘기했다. 너 마음 많이 힘들었을 텐데 예쁘게 얘기해줘 고맙다. 사랑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진희.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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