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남유럽발 재정위기 우려로 국내증시가 폭락장을 연출하자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덱스 인버스는 순자산가치가 코스피 200선물지수 일간 변동률의 -1배수로 연동돼 지수 하락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다.
인버스ETF는 하락장 속 개인투자자들이 단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수단. 코스피가 200일 이평선까지 붕괴될 정도의 약세를 보이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인퍼스ETF로 쏠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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