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는 1분기 매출 1675억원, 영업이익 767억원, 순이익 582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6% 늘어났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1%, 74%나 증가했다.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이 크게 좋아진 것에 대해 엔씨소프트는 “인건비ㆍ마케팅비용을 효율화시켰고 리니지가 꾸준히 호조를 보인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매출에서는 리니지와 아이온이 힘을 발휘했다.
1분기 매출은 리니지가 475억원, 아이온이 712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각각 62%, 67%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한국에서 1082억원, 북미에서 129억원, 유럽에서 113억원, 일본에서 188억원, 대만에서 62억원과 로열티 101억원을 벌었다.
엔씨소프트는 “활성화된 고객기반을 토대로 비즈니스모델을 다변화해 성장모멘텀을 이어갈 계획”이라면서 “리니지 매출 호조를 계속 이어가고, 리니지2와 아이온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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