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멕스, '2019 중국 캔톤페어' 참가…혁신 제품 26여종 전시
입력 : 2019-10-22 13:26:55 수정 : 2019-10-22 13:26:55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코멕스산업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 예정인 ‘2019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이하 캔톤페어) 한국디자인관’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126회를 맞는 캔톤페어는 세계 4대 종합 소비재 박람회 중 하나로 아시아, 미주, 유럽 등 세계 바이어들과 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하는 국제적인 행사다. 이번 캔톤페어에는 주방생활용품, 홈 데코레이션 용품 등을 제조하는 전세계 2만5000여개 기업들이 6만여 개 부스를 구성할 예정이다.
 
지난해 캔톤페어에 참가한 코멕스의 부스 모습. 사진/코멕스
 
2017년부터 3년 연속 참여해 온 코멕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급변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시장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26여종의 혁신 신제품 및 스테디셀러들을 소개하며 아시아를 필두로 글로벌 시장 내 코멕스의 입지를 강화하고자 한다.
 
코멕스는 2019년 캔톤페어에서 전세계적인 친환경 바람을 반영해 △자연 친화적인 소재인 천연 소나무로 만든 ’소나무 숲에서 온 도마’ △가정간편식(HMR) 트렌드를 적용한 전자레인지 전용 조리용기 ’지금은 렌지타임’ △초경량 사면체결형 식품보관용기 ’비비락’ △트라이탄 소재에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편의성을 높인 물병 ’클린보틀’ 등을 메인 전시 제품으로 선보인다.
 
코멕스 트래블러 보온보냉병. 사진/코멕스
 
이와 함께 유럽을 필두로 해외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밀폐용기 '바이오킵스’와 신제품 ’바이오킵스 런치박스’, 강화유리 밀폐용기 ’글라스룩’, ’바이오글라스 베이직’, 데이트 세팅 기능이 있는 ’데이킵스’, 감각적인 도시락 ’런치메이트 3단 피크닉찬합세트’ 등 코멕스의 주력 제품인 푸드 컨테이너도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준비했다. 
 
이 밖에 ’사각물병,’ ’원형물병’, ’TOP 물병’, ’스퀘어보틀’, ’폰앤보틀’, ’스푼앤보틀’, ’컵앤보틀’, ’티팟’까지 점차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물병·텀블러 시장을 겨냥해 코멕스만의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담은 물병 제품들도 전시할 예정이다.
 
코멕스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코멕스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독일 암비엔테에 이어 중국 광저우 캔톤페어에도 참가하게 됐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세계 주방생활용품 트렌드를 리드하는 혁신 제품들을 각국 바이어들에게 소개해 '메이드 인 코리아'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 환경까지 고려한 코멕스의 뛰어난 제품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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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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