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멀티리자드 ELS 등 2종 모집
입력 : 2019-10-22 11:34:00 수정 : 2019-10-22 11:34:00
사진/하나금융투자
 
사진/하나금융투자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리자드 상환기회를 확대해 조기상환 가능성을 올린 멀티리자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2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 ELS 10240회'는 6개월마다 총 여섯 차례 상환기회가 주어지는 3년 만기 상품이다. 상품 기초자산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 니케이225(NIKKEI225), 유로스톡스50(EuroStoxx50) 등이다.
 
상환조건은 △95% 이상(1차) △90% 이상(2차) △85% 이상(3~4차) △80%이상(5차) △65% 이상(만기)이고 원금손실 발생수준(녹인)이 없다. 6개월간 조기상환에 실패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 2.35%(연 4.70%)의 수익률로 청산한다. 1년간 조기상환에 실패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85%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없을 경우 4.70%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1년6개월간 조기상환 실패시에는 75%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7.05% 쿠폰을 지급한 뒤 청산한다.
 
'하나금융투자 ELS 10241회'의 기초자산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지수와 유로스톡스50 지수, 삼성전자(005930) 등이다. 상품 만기는 3년이고 4개월마다 총 아홉 차례 상환할 수 있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 이상(1~2차), 90% 이상(3차), 85% 이상(6차), 80% 이상(7~8차), 65% 이상(만기)이고 녹이는 없다. 4개월간 조기상환에 실패하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보다 90%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없으면 1.84%(연 5.52%) 수익률이 적용된다. 8개월간 실패시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보다 85% 미만, 1년간 실패할 경우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각각 3.68%, 5.52%(연 5.52%)의 쿠폰을 지급한 뒤 청산된다.
 
이들 상품의 청약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하나금융투자는 상품별로 각각 20억원씩 모집하며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사진/하나금융투자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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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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