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예상-신한투자
입력 : 2019-10-21 08:51:22 수정 : 2019-10-21 08:51:22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1일 오리온(271560)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크게 웃돈 어닝서프라이즈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기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3만원은 유지했다. 
 
연결 기준 오리온의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3분기보다 7.1% 늘어난 5288억원, 영업이익은 25.6% 늘어난 988으로 전망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핵심 지역인 중국(영업이익 588억원)에서 스낵과 파이의 매대 회복과 유통채널 확대가 지속됐고, 파이 재고 이슈가 해결된 베트남(134억원)도 좋다"며 "국내에서도 영업이익도 255억원으로 23.2%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4분기 실적 기대감도 높아 주가 반등세도 이어질 걸로 내다봤다. 
 
홍 연구원은 "4분기는 지난해와 다르게 중국 춘절 효과가 온기로 반영되는 분기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극대화될 것"이라며 "하반기 영업이익은 총 2000억원을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김보선

시장을 보는 또 하나의 눈이 되어드립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