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1400억 인천 석남 재개발 사업 단독 수주
2010-05-06 14:19:3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 6일 쌍용건설은 1400억원 규모의 인천 석남 6구역 재개발사업을 단독 수주했다고 밝혔다.
 
쌍용건설의 이번 수주로 인천시 서구 석남동 578번지 일대는 ▲ 35.51㎡(10평형, 이하 전용면적 기준) 114가구 ▲ 59.98㎡(18평형) 99가구 ▲ 84.98㎡(25평형) 347가구 ▲ 114.94㎡(34평형) 110가구 등 총 670가구, 지하3층∼지상 22층 아파트 8개 동으로 탈바꿈 된다.
 
2011년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를 마치고, 2012년 착공해 2015년 하반기 완공할 예정이다.
 
석남 6구역 일대는 인근에 위치한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진출입이 용이하며, 향후 2014년 지하철 7호선과 2012년 인천 지하철 2호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석남 서초교, 석남 중고교, 예화여자 중고교 등 교육 환경이 양호하고, 홈플러스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석남 1~6구역이 차례로 재개발 되고, 인근에 청라 국제업무 지구 등이 위치해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 이라며 "향후에도 서울과 수도권 등 입지가 양호한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우정화 기자 withyo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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