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한국전력(015760)(KEPCO)은 하반기중 해외사업을 담당할 전문인력 50여명을 공개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이달중 지상 변압기와 전주 등 전력설비의 청결관리를 담당할 단시간 근로자 250명도 새로 채용할 계획이다.
오는 2012년까지 기존인력의 11.1%인 2420명을 줄여나가기로 한 한전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KEPCO 뉴 비젼(New Vision)'의 중점 추진을 위해 해외사업과 녹색기술분야 전문인력 92명을 채용했고 올해에도 이미 74명의 현장 인력을 채용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채용한 청년인턴도 1302명에 달한다.
한전 관계자는 "원자력분야의 전문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정원확대를 통한 인력채용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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