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김진우, 결혼 1년 만에 아빠됐다…"딸과 산모 모두 건강"
김진우 측 "지난주 첫째 출산…아내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
입력 : 2019-10-11 15:29:27 수정 : 2019-10-11 15:29:27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연기자 김진우가 아빠가 됐다. 결혼 1년 만의 희소식이다.
 
김진우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11일 본지와의 전화를 통해 "배우 김진우의 아내가 지난주 첫째를 출산했다"며 "현재는 산모와 딸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김 씨는 지난해 9월 3살 연하의 승무원 A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1년 6개월 간의 열애 끝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이후 자연스럽게 부부간의 인연을 맺었다.
 
김진우는 현재 MBN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에 출연 중이다. 그의 득녀 소식에 장본인은 물론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한마음으로 기뻐한다는 후문이다.
 
김진우 웨딩 포토. 사진/듀오웨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김진우는 '우아한 가' 종영 이후 당분간 가정에 충실할 것으로 보인다. 벌써부터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출산한 아내와 딸에게 헌신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김진우는 지난 2006년 연극 '아담과 이브', '나의 범죄학'을 통해 연예계의 발을 들였다. '별난 가족', '리멤버-아들의 전쟁', '돌아온 황금복', '왼손잡이 아내'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우아한 가'에서 트랜스젠더이자 MC차남 모완준 역으로 활약 중이다.
 

김진우. 사진/뉴시스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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