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2채널 FHD 커넥티드 블랙박스 '아이나비 Z3000' 출시
입력 : 2019-10-10 15:04:46 수정 : 2019-10-10 15:04:46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팅크웨어는 커넥티드 기능을 지원하는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Z3000'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후방FHD 영상화질을 이용해 주행, 주차 녹화가 가능하다. 나이트비전을 적용해 야간주차 시 어두운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실시간 통신 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스텐다드·라이트 버전)'도 지원한다. 전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실시간 차량상태 확인이 가능한 기능이다. 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활용해 주차 충격 시 이미지 혹은 문자로 실시간 알림이 전달되는 주차충격 알림, 주차된 차량 위치 및 시간을 알 수 있는 차량위치확인, 배터리 전압이 기준치 이상 낮아졌을 경우 원격으로 블랙박스 전원을 끌 수 있는 원격전원제어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별도 동글 연결로 사용할 수 있다.
 
이미지/팅크웨어
 
정차 시 전방 차량의 출발을 인식해 운전자에게 알림을 주는 앞차출발알림(FVSA) 기능과 장시간 주차에 대비해 차량 방전이 되지 않는 배터리 방전 방지기능도 적용됐다. 주차 중 차량 배터리를 실시간 체크해 설정된 기준 전압 이하로 떨어질 경우 블랙박스 전원을 자동 차단해 차량 방전, 전압에 대한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무상 애프터서비스 기간은 2년으로 확대 지원한다. 
 
아이나비 Z3000의 가격은 △32GB 30만9000원, 아이나비 커넥티드 라이트 패키지는 △32G 35만4000원이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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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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