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발표식품으로 유명한 중견기업
샘표식품(007540)이 5일 4세대 자연발효 조미료 '연두'를 출시했다.
샘표식품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3세대 자연재료 조미료 시장을 연 복합양념은 MSG 무첨가를 내세웠지만 맛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60년 발효 노하우를 집약해 만든 ‘연두’를 통해 MSG 없이도 충분한 맛을 내는 4세대 조미료 시대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연두’는 합성 MSG와 합성 보존료, 설탕, 쇠고기향미유 등을 첨가하지 않았다.
또 자연재료인 콩 발효를 통해 얻은 맛내기 아미노산의 함량이 자연조미료의 3배 이상으로 '연두'의 아미노산은 콩과 천일염, 식물성 유산균, 효모, 누룩을 이용한 '3단계 복합 발효과정'을 통해 얻어진다.
'연두'는 용도나 취향에 따라 깊은 맛과 담백한 맛 두 가지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연두 더욱 깊은 맛'은 깊고 풍부한 국물 요리에 적합하며 '연두 더욱 담백한 맛'은 깔끔하고 담백한 나물무침 요리에 어울린다.
샘표식품은 "다양한 맛내기 아미노산 성분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느끼하지 않고 깊고 풍부한 감칠맛을 낸다"며 "다른 재료들과 잘 어우러져 요리 본연의 맛을 살려준다"고 설명했다.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이사 사장은 "'연두'는 자연재료 조미료로 MSG를 포함하지 않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커다란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60억, 3년 뒤엔 200억원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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