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챔피언십’ 10일 개막…최경주 등 출전
입력 : 2019-10-06 09:52:38 수정 : 2019-10-06 16:00:15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국내 최대 상금 규모의 ‘2019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6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국내 남자 골프 활성화를 위해 2017년 개최됐다.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를 위한 난이도 높은 코스와 갤러리를 위한 알찬 프로그램을 매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19년 KPGA 코리안 투어를 결산하는 자리로, 국내 최고 상금인 15억원(우승상금 3억원)과 제네시스 차량, ‘2020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및 ‘2019 더 CJ컵’ 출전권 등의 혜택을 걸고 120명의 선수들이 승부를 겨룬다.
 
국내 최고를 지향하는 골프 대회답게 출전 선수도 화려하다. 3년 연속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참가하고 있는 최경주 선수는 내년 시니어투어 입회를 앞두고 이번 대회에서 마지막 투혼을 발휘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그 어느 해보다 까다롭고 어려운 조건으로 구성돼 선수들이 역대 최고 난이도의 경기를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2019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10~13일 개최된다.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총 상금 외에도 대회 기간 내내 출전 선수들에게 숙박을 제공하고, 선수 가족들을 위한 ‘패밀리 라운지’를 운영한다.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만찬 자리인 ‘플레이어스 디너’도 개최한다.
 
뿐만 아니라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를 위해 △미쉐린 푸드존 △렉시콘 키즈시네마 △스크린골프 △미니올림픽 게임 △가상현실놀이터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이외에도 ‘케이윌’, ‘BMK’ 등 유명가수가 참여하는 ‘재즈 온 그린’ 콘서트를 무료로 열어 지역 주민과 골프 팬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만들고, ‘제네시스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해 송도를 찾은 갤러리들이 제네시스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는 국내 골프 문화 확산을 위해 3년째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개최해오고 있다”라며 “많은 골프 팬들이 대회장에 방문하셔서 골프 경기 관람과 함께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회 입장 티켓은 공식 티켓 판매처인 티켓24와 대회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대회 관련 정보는 ‘2019 제네시스 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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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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