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성유리, 남편과 ‘달달’ 전화 데이트…“서방만 있으면 돼”
입력 : 2019-09-30 07:40:44 수정 : 2019-09-30 07:40:44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걸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남편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 마지막 회는 감독판으로 꾸며져 미공개 영상들이 전파를 탔다.
 
성유리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고 잠이 덜 깬 채로 흐름을 알 수 없는 대화를 이어나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성유리는 출국을 앞둔 남편에게 “가면 또 통화가 안되겠다. 잘하고 와라. 우승 시키고 와라”라고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바쁜데 내 선물은 필요 없고. 서방만 있으면 되는데 면세점 구경 한 번 해도 되고 예쁜 거 있으면 사와도 된다”라고 은근슬쩍 선물 이야기를 꺼냈다.
 
또한 “기념품 같은 거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거 알지 않냐. 골프용품 특히 싫어하는 거 아냐”라고 자신의 취향을 재차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유리는 “내가 모래밭에 유리 하트 성현이라고 써 놓고 가겠다”라고 통화를 마무리했고 이후 구산해변 모래밭에 자신과 남편의 이름을 새겨 넣으며 달달함을 자아냈다.
 
한편, 성유리 남편 안성현은 프로골퍼 출신 코치로 지난 2005년 KPGA 입회한 뒤 골프채널 레슨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골프 선수들의 레슨 코치로 활동 중이다. 성유리와 안성현 프로는 2014년 초부터 교제를 시작, 그 해 6월 열애를 공식 인정으며 2017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캠핑클럽 캡처. 사진/JTBC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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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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