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인도의 4월 제조업구매관리지수(PMI)가 57.2를 기록해 전달보다 0.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홍콩상하이은행그룹(HSBC)와 마킷이코노믹스는 "생산지수과 신규주문지수가 낮은 증가율을 보이면서, PMI도 전월보다 0.6포인트 내린 57.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HSBC는 제조업 전반적인 상승추세는 여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세계 경제가 좋아지면서 인도 생산품도 견조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로버트 프라이어 반데스포르테 HSBC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생산지수는 지난 3개월동안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며 "이런 지수들은 오랫동안 계속해서 높은 수치를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