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군, 올해 2차 군무원 공채 실시…1138명 채용
287명은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선발
입력 : 2019-09-20 10:13:34 수정 : 2019-09-20 10:13:34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국방부와 육·해·공군본부는 20일 ‘2019년 군무원 2차 공개경쟁채용시험 실시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국방부와 각 군이 채용키로 한 군무원 수는 총 1138명으로 공개경쟁채용(공채) 시험을 통해 7·9급을 선발한다. 구체적인 모집인원은 육군이 746명(7급 83명, 9급 663명), 해군 200명(9급 200명), 공군 123명(7급 2명, 9급 121명), 국방부 직할부대(국직부대) 69명(7급 2명, 9급 67명)이다.
 
국방부는 “이번 채용은 지난 8월 실시한 1차 채용 시 충원되지 않은 직렬을 중심으로 우수 인재를 조기에 충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해 전체 1138명 중 287명을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10월11~15일 중 진행하며 필기시험은 전국 시험장에서 오는 12월21일 시행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시험과 신원조사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들은 내년 3월1일 이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기관별 공고문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방부와 육·해·공군 인터넷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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