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회장선임 작업 '시동'
내달 회추위 첫 회의
2010-04-30 11:51:5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 작업에 시동을 걸었다.
 
30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금융(105560) 이사회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추위는 규정에 따라 이경재 이사회의장 등 사외이사 9명 전원으로 구성됐다.
 
KB금융은 사외이사 모범규준에 맞춰 새롭게 구성된 이사회임을 고려해 사외이사 전원으로 회추위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회추위는 다음달 5일 첫회의를 열어 추천일정과 회장 자격기준, 후보군 구성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금융권에서는 지난 2008년과 지난해 회장 선임시 회추위 구성 이후 회장 선임까지 35일 정도 점을 고려해 차기 회장은 지방선거 이후인 6월초에 결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brick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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