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추석명절 장보러 오세요"
소진공, 대전 중리전통시장서 사회공헌활동·장보기행사 진행
입력 : 2019-09-05 10:25:34 수정 : 2019-09-05 14:08:33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추석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소진공은 5일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중리전통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에는 허영회 소진공 부이사장과 3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환경정비 활동 등을 추진했다.
 
허영회 소진공 부이사장이 5일 대전시 중리전통시장을 찾아 추석 장보기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소진공
 
이날 소진공은 시장 내 비상대피로 안내 스티커 부착과 쓰레기 줍기 등 내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고 중리전통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장바구니를 나눠줬다. 
 
온누리상품권의 건전한 사용독려를 위한 간담회 자리도 마련됐다. 공단 직원과 중리전통시장 상인회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누리 모바일상품권 출시 △추석명절 온누리 상품권 특별판매 계획 안내 △부정유통 사례를 공유하며 온누리상품권의 건전한 사용이 확산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소진공은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임직원 20여명이 세종시 전의면에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으로 마을의 밤 수확을 지원하고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직접 구매한 추석 제수용품 역시 모두 대전 성우보육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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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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