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이노비즈 중복 수수료 감면
벤처확인 평가 수수료 50% 인하
2010-04-30 09:05:4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다음달 초부터 벤처기업 평가 수수료를 대폭 인하하고, 벤처·이노비즈 중복 확인에 따른 기술성평가 비용을 감면한다고 29일 밝혔다.
 
또 불편사항으로 지적됐던 벤처기업 유효기간, 보증·대출 요건 등의 사항을 개선한 벤처확인제도가 4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벤처와 이노비즈 확인을 받기위해 들었던 수수료가 종전 대비 최대 3분의 1이상 줄어들 전망이다.
 
먼저  벤처확인에 따른 기술성·사업성 평가수수료가 50% 인하되고, 벤처투자기업을 제외하고는 벤처·이노비즈간 확인후 6개월 이내에 중복 확인할 경우 중복되는 기술평가를 면제하고, 평가수수료를 22만원을 감면받을 수 있다.
 
중기청은 이러한 수수료 감면에 따라 총 3740개 기업이 9억2000만원에 달하는 수수료를 아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외에도 벤처유형에 따라 1년과 2년으로 나뉘는 벤처확인 유효기간을 일원화해 잦은 벤처확인에 따른 불편함을 방지할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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