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일본의 실업률이 예상보다 악화됐다.
30일 일본 총무성은 3월 실업률이 5.0%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 4.9%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실업자수는 350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5만명 증가, 17개월 연속 증가했다.
취업자수는 6210만명으로 35 명 감소하며, 26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함께 발표한 지난해 전체실업률은 5.2%로 전년도에 비해 1.1포인트 상승했다. 전체실업률이 5%를 상회하는 것은 2003년(5.1 %) 이후 6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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