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세계 최고 LED 기업 될 것"
2010-04-29 21:27:1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서울반도체(046890)의 1분기 실적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반도체는 29일 경영설명회를 열고 1분기에 매출 1245억원, 영업이익 13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각각 53%, 356% 늘어났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의 급성장은 원재료 자체조달을 통한 원가경쟁력 확보와 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중 감소 때문이다.
 
또 계열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의 1분기 흑자 전환으로 지분법 이익 10억원이 반영되면서 영업 외 손실요인이 줄었다.
 
서울반도체는 "신규 어플리케이션인 TV BLU(후면광원)용 LED 매출 본격화로 안정적 사업기반을 확립 했고, 응용제품의 다각화, 아크리치의 눈부신 효율증가, 다양한 기술개발 활동 등으로 성과가 컸다"고 평가했다.
 
이정훈 서울반도체 사장은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지속적인 원가절감을 이뤄내고 있으며, 핵심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세계 최고 LED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반도체는 LED TV BLU제품의 출하증가로 2010년 경영목표를 매출 8200억원, 영업이익 1066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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