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리자드ELS 등 4종 모집
입력 : 2019-08-22 16:50:23 수정 : 2019-08-22 16:50:23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쿠폰금리 하락 추세에서 쿠폰 매력을 유지한 리자드 ELS(주가연계증권) 등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상품의 청약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1시30분까지다. 만기는 3년으로 6개월마다 총 6차례 상환할 수 있다.
 
'하나금융투자 ELS 10049회'는 홍콩지수(HSCEI), 미국지수(S&P500), 일본지수(NIKKEI 225)를 기초자산으로 연 4.30%의 수익을 추구한다. 1년간 조기상환이 안 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 기준 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4.30%의 수익률로 청산되는 리자드 ELS다. 상환 조건은 최초 기준 가격의 △95% 이상(1차) △90% 이상(2차) △85% 이상(3~4차) △80% 이상(5차) △65% 이상(만기)이다. 원금손실 발생수준(녹인)은 없다.
 
'하나금융투자 ELS 10058회'는 홍콩지수(HSCEI)와 유럽지수(EUROSTOXX50), 삼성전자(00593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기대수익률은 연 6.50%로 최초 기준 가격의 90% 이상(1~2차), 85% 이상(3~4차), 80% 이상(5차~만기) 시 상환된다. 녹인은 55%다.
 
'하나금융투자 ELS 10067회'는 미국지수(S&P500),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 4.00%의 수익률을 추구한다. 6개월간 조기상환이 안 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 기준 가격의 88%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연 4.00%의 수익률이 적용된다. 1년 동안 조기상환에 실패하고 기초자산이 78%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을 경우 같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더블찬스 리자드 ELS다.
 
'하나금융투자 DLS 3612회'는 2가지 원유(BRENT·WTI) 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6.00%의 수익률을 추구한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로 최소 100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다.
 
사진/하나금융투자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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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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