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정우성, 감자 캐기부터 장작까지…다방면 활약 예고
양슬기 PD “정우성, ‘세끼하우스’ 곳곳에 활력 불어넣을 것”
염정아-윤세아-박소담의 첫 시장 나들이도 공개될 예정
입력 : 2019-08-16 11:19:10 수정 : 2019-08-16 11:19:10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배우 정우성이 tvN ‘삼시세끼 산촌편’의 첫 게스트로 다방면 활약을 예고한다.
 
오늘(16일) 방송될 ‘삼시세끼’에서는 처음 시장 나들이에 나서는 배우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모습이 공개된다. 전날 저녁 고기를 먹고 싶다는 의지를 다졌던 만큼, 돈으로 바꿀 수 있는 감자를 텃밭에서 열정적으로 거두어 들이는 것.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산촌에 온 정우성은 다방면으로 활약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증폭된다.
 
또 정우성은 "내가 몰랐던 적성을 찾았다"며 씨를 말려 버릴 듯한 몸놀림으로 감자를 캐는가 하면, 정리 정돈, 불 피우기, 닭 돌보기, 커피 내리기까지 전방위적으로 나섰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장보기에 "장 볼 생각은 안하고 사먹을 생각만 한다"며 산촌 잔소리꾼으로 등극, 웃음까지 책임질 전망이다.
 
연출을 맡은 양슬기PD는 "2회에서는 산촌 이튿날을 맞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그려진다. 서툰 산촌 생활에 점점 적응해 가는 세 분의 활약과 더불어 장에서 봐온 찬거리로 조금 더 다채로워진 세끼 식탁도 관전 포인트"라며, "첫 손님인 정우성은 '세끼하우스' 곳곳을 누비며 활력을 불어넣었다. 네 분의 케미스트리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9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한 '삼시세끼 산촌편' 1회는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7.2%, 최고 10.3%를 기록하고, 남녀 2049 타깃 시청률은 평균 4.8%, 최고 6.4%를 돌파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의 자리에 올랐다.
 
특히 방송 말미에서는 '세끼하우스'를 방문한 첫 번째 손님 정우성이 모습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치 한 편의 청춘 영화처럼 나타난 정우성의 등장 장면은 순간최고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시청자들로부터 열띤 환호를 받았다. 염정아는 정우성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도 "감자 캐러 왔구나"라고 반겨 웃음을 선사했다.
 
배우 정우성-염정아-윤세아-박소담. 사진/tvN ‘삼시세끼 산촌편’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김희경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