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백구를 찾아주세요”…설인아, SNS에 네티즌 도움 요청
12일부터 반려견 분실…”산책 도중 사라져”
현재까지도 찾지 못해…”안전하게만 돌아와라”
입력 : 2019-08-13 11:51:40 수정 : 2019-08-13 11:51:40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연기자 설인아가 자신의 반려견을 잃어버려 SNS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고 있다. 부모님이 산책을 하다 강아지를 놓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설인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시간 전 부모님이 줄리(반려견)와 산책을 하다 놓쳤다. 수원 센트럴타운 쪽 개천에서 줄이 풀렸다. 제가 세류동을 잘 모르고, 줄리도 잘 모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줄리가 개천 쪽으로 향했을 것이라 추측했다. “줄리는 남자를 무서워한다. 마지막으로 산책했을 당시 핑크색 하네스를 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줄리의 사진을 다수 올렸다.
 
설인아-반려견 줄리. 사진/설인아 인스타그램
 
 
몇 시간 뒤, 또 다시 글을 올렸다. “아직 줄리 털 하나 보지 못했다. 저 사진처럼 하네스를 찬 상태였다. 반려동물 내장칩이 되어있고,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부디 안전하게만 돌아오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13일 오전에도 그녀는 여전히 줄리를 찾지 못한 상태다. “위치 지도 사진 좀 올려달라. 오늘 퇴근하고 찾아보겠다. 제가 찾기 전 먼저 만나셨으면 좋겠다며 줄리를 애타게 찾고 있었다.
 
설인아는 예전부터 반려동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줄리와 다정하게 시간을 보내는 사진들이 많았는데, 이 때문에 네티즌들은 더욱 이 상황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한편 설인아는 지난해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학교 2017’, ‘내일도 맑음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설인아-반려견 줄리. 사진/설인아 인스타그램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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