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매수자, 유럽발 쇼크에 '패닉'
2010-04-28 09:46:1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콜 매수자가 유럽발 쇼크에 비틀거리고 있다. 행사가 235짜리 매수자의 경우 하루만에 날린 금액만 150억원에 달한다.
 
최근월물 중 가장 거래가 활발한 행사가격 235 콜의 경우 가격이 반토막난 상태다.
 
28일 오전 9시40분 현재 콜 235는 전일대비 0.43포인트(58.11%) 내린 0.31(3만1000원
)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콜 235의 미결제약정이 34만8208계약이었으니, 콜 235 보유자들은 하루만에 149
억원 가량을 날린 셈이됐다.
 
콜 235의 거래량은 34만1038계약으로 최근월물인 5월물 옵션중 가장 많은 거래가 실
리고 있다.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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