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트와이스 지효, 열애 인정…‘톱 아이돌’ 공식 커플 탄생
“호감 가지고 만나는 사이” 양측 모두 입장 밝혀
입력 : 2019-08-05 17:12:33 수정 : 2019-08-05 17:12:33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가 사랑에 빠졌다.
 
5일 한 연예 매체는 두 사람이 한 아이돌 출신 선배의 주선으로 인연을 맺었다고 보도했으며, 강다니엘이 거주하는 한남동 유엔빌리지 인근에서 데이트하는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이에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와 지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5두 사람이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고 밝히며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팬덤이 중요한 아이돌인 두 사람이지만 팬들도 두 사람의 열애에 긍정적으로 답했다. 강다니엘의 팬들은 팬들은 갑작스러운 강다니엘의 열애설 소식에 많이 놀랐지만, 그 또한 강다니엘의 선택이기에 묵묵히 응원해 주기로 마음을 모았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물론 일부 팬들은 아직 혼란스러워하고 있지만, 언젠가 강다니엘의 진심을 알아줄 것이라 믿는다. 강다니엘이 최근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옆에서 어깨를 빌려줄 수 있는 마음의 안식처가 존재했기 때문은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강다니엘은 2017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시청자 투표 1위를 기록,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해 줄곧 센터 역할을 맡으며 인기를 이어나갔다. 워너원 해체 후 강다니엘은 소속사와 불화를 겪었으나 컨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지난달 25일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발매했다.
 
지효는 지난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했으며 우아하게’ ‘치어 업(Cheer Up)’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티티(TT)’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차세대 걸그룹으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했다. 이렇듯 대한민국을 강타한 두 아이돌 그룹 멤버의 열애가 공식화되며 대중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효, 강다니엘. 사진/JYP엔터, 커넥트엔터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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