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네, 문화관광부에 나와 있습니다.
조금전 전자출판산업 육성방안 발표가 있었습니다.
정부는 600억원을 투입해 전자책 시장을 1300억원에서 7000억원 이상으로 키울 계획입니다.
전자책 사업은 출판사업 뿐 아니라 다른 사업과의 연관성으로 더욱 주목됩니다.
단말기 사업뿐 아니라 문선데이터 산업, 유통, 솔루션, IPTV 등 IT연관산업에 미치는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자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문광부는 전자출판도 출판진흥기금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전자출판 중소기업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매년 1만건의 우수전자책 콘텐츠 제작도 지원하고, 전자출판 1인 기업에는 콘텐츠 제작, 홍보, 컨설팅 비용으로 2000만~4000만원을 지원합니다.
또 전자책 콘텐츠 제작툴을 만들고 보급해, 출판사별로 전자책을 자체 제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전자책은 최근 다양한 전자책 전용 단말기와 애플의 아이패드가 나오면서 더욱 주목 받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로 발표를 한 유인촌 문광부 장관은 "종이책 보다 편하다며 정부에서도 전자책을 쓰도록 해야겠다"며 호감을 나타냈습니다.
전자책 산업은 2014년까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은 연평균 35.3%, 전세계적으로 연평균 27.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자책 관련 사업쪽에서는 우선 정부의 지원을 반겼습니다.
하지만 전자책 불법 복사 등 저작권 문제가 빨리 해결되고 단말기 제작 지원금 등이 시행돼야 전자책 사업이 더 빨리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스토마토 김현웁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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