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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코, 챗봇 빌더 ‘라떼 AI’ 베타버전 내달 출시
주문·예약·결제 가능 챗봇…9월 중 정식 서비스 개시
2019-07-15 15:43:37 2019-07-15 15:43:37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챗봇 개발 스타트업 미스테리코가 외부 솔루션 구매나 연동 개발 작업 없이 사용자가 자유롭게 기능을 선택·확장 할 수 있는 챗봇 빌더 '라떼 AI(LATTE AI)' 베타버전을 오는 8월 중 출시한다. 
 
라떼 AI는 일반 챗봇 빌더와 달리 주문·예약·결제 등 여러 기능을 플러그인 방식으로 손쉽게 추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리 구성된 대화 데이터 템플릿을 활용하면 챗봇을 제작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 외에도 챗봇 QR코드 스캔을 통한 챗봇 메신저 접속이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통계를 분석 및 개선 가능한 챗봇 모니터링 서비스도 지원된다.
 
고남길 미스테리코 대표. 사진/미스테리코
 
고남길 대표는 “챗봇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쇼핑몰이나 여행 등 적용 범위도 점차 넒어지고 있다”며 “라떼 AI를 활용하면 소상공인이나 온라인 쇼핑몰 등 개발자가 없는 소규모 업체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챗봇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스테리코는 벤처기업협회 서울벤처인큐베이터(SVI) PSWC(Pre-Startup Winning Camp)를 수료한 기업이다. 지난 6월에는 알리페이 마케팅 파트너사인 피피엘 네트웍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글로벌 결제 플랫폼 모듈이 부착된 챗봇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9월 중에는 라떼 AI를 정식 출시하고, 라떼 AI 전용 챗봇 메신저의 베타버전도 함께 출시할 계획이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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