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IB스포츠(011420)가 오는 30일 피겨 여제 김연아 선수와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재계약이 불발될 가능성이 높아지자 급락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54분 현재 IB스포츠는 지난 주말보다 225원(9.55%) 떨어진 2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실제 김연아의 법률상 대리인 법무법인 지안은 김연아 어머니인 박미희씨가 대표이사 겸 주주이자 김연아 선수가 주주로 참여하는 올댓스포츠라는 신설법인을 설립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IB스포츠 관계자 역시 "김연아 선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던 임원이 사직서를 제출한 사실이 맞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오는 30일 계약이 종료되는 김연아 선수와의 재계약이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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