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쏘나타 하이브리드 美 진출
2010-04-22 17:42:08 2010-04-22 17:42:08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현대자동차가 지금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올해 1분기 기업설명회를 하고 있습니다.
 
매출액은 8조4182억원, 영업이익은 7027억원, 당기순이익은 1조127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순이익 증가는 중국 인도 등 해외공장과 주요 자회사의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 이익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신형 쏘나타와 투싼ix 등 주요 차종의 성공적 출시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품 경쟁력을 각인 시킨 것도 한 몫 했습니다.
 
현대차는 앞으로 경쟁력 있는 신모델 출시 및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판매 거점 개선 등을 통해 선진시장에서의 판매 확대를 이루겠다는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현대차는 기술력을 집약한 에쿠스와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미국 시장 출시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내놨습니다.
 
특히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현대차가 해외에서 최초로 출시하는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 브랜드이미지로 소비자에게 어느 정도 인식할 수 있을 지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최근 유가와 원자재, 원화 강세 등 대내외적 불안 요소에 대비해선 “사전 원가 관리를 강화하고 불필요한 경비 지출을 최소화하는 등 수익성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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