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밀리언셀러 제품 '씨푸드아일랜드' 재출시
해산물 피자 인기 계절 여름 겨냥해 다시 판매
입력 : 2019-06-20 17:49:02 수정 : 2019-06-20 17:49:02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MP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는 대표 밀리언셀러 제품이었던 '씨푸드아일랜드'를 다시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씨푸드아일랜드'는 지난 2007년 12월 출시된 후 두 달도 안 돼 100만판 이상이 판매되면서 단시간에 밀리언셀러로 등극한 제품이다. 당시 고급 해산물을 피자 토핑으로 활용한 프리미엄 씨푸드피자의 원조로 평가받았다.
 
이번에 선보인 새로운 버전의 '씨푸드아일랜드'는 전작의 계보를 이어 각종 해산물을 한 판에 담아 신선한 바다의 풍미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천연발효종을 넣어 더 담백하고 쫄깃한 도우 테두리에 달콤한 고구마 무스를 채우고, 그 위에 '씨푸드아일랜드'의 시그니처인 코코넛 쉬림프를 올렸다.
 
피자 중앙에는 격자무늬로 칼집을 낸 솔방울 오징어를 원형으로 토핑했고, 그 옆에 버터플라이 새우를 얹었다. 더했다. 또 유기농 토마토와 한국인 입맛에 맞는 마늘의 풍미가 가득한 마리나라 소스를 드레싱해 해산물 특유의 진한 풍미를 배가했다.
 
이날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는 '씨푸드아일랜드'의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가 2만9500원, 라지 사이즈가 3만7500원이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씨푸드아일랜드는 새우에 국한됐던 해산물 토핑의 범위를 넓혀 새로운 지평을 연 메뉴로 뉴트로 트렌드에 맞춰 재출시하게 됐다"라며 "해산물 피자가 인기인 여름을 맞아 하반기 매출 신장을 견인해 국내 토종 프랜차이즈 피자의 저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미스터피자 '씨푸드아일랜드' 제품 이미지. 사진/MP그룹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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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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