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위-웅진코웨이,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 체결
입력 : 2019-06-19 11:01:28 수정 : 2019-06-19 11:01:28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동반성장위원회는 웅진코웨이와 지난 18일 서울 서대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은 웅진코웨이의 1·2차협력사가 참여해 포상과 동반성장 추진 전략을 공유하는 '서플라이어스 데이' 행사와 동시에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웅진코웨이는 협력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통한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총 214억원 규모의 혁신주도형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기로 했다. 
 
웅진코웨이는 지난 18일 서울시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9년 협력사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해선 웅진코웨이 대표(왼쪽부터),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유인옥 제성 대표가 ‘혁신 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웅진코웨이
 
협력 중소기업은 연구개발(R&D)과 생산성 향상 등 혁신 노력을 강화하고, 웅진코웨이의 제품과 서비스 품질 개선, 가격 경쟁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동반성장위는 웅진코웨이와 협력 중소기업의 임금격차 해소와 동반성장 활동이 실천되도록 매년 우수사례를 홍보하기로 했다.
 
권기홍 동반성장위 위원장은 "웅진코웨이는 지속적으로 협력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해온 동반성장 선도기업"이라면서 "이번 협약으로 올해 웅진코웨이의 동반성장 슬로건인 '또 다시 뜨겁게'처럼 진정한 상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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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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