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1만1000선 '우르르'..오바마 연설 앞두고 관망세
2010-04-22 09:35:2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일본증시가 하루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전일 급등에 따른 부담과 금융규제강화의 행방에 대한 우려가 겹치면서 장초반 약세다.
 
22일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20.10엔(1.08%) 하락한 10,969.95로 개장된 이후 9시 29분 현재 177.10엔(1.60%) 내린 10912.94에 거래되며 하루만에 전일 회복한 1만1000엔선을 내줬다.
 
주요기업들의 실적발표를 앞두고 실적개선 기대감이 선반영된 가운데 그리스지원에 따른 우려와 금융규제강화와 관련된 오바마 미 대통령의 오늘 예정된 연설 내용을 파악하고자 하는 심리가 확산되며 관망분위기가 우세한 모습이다.
 
전일 장마감후 발표된 코마츠의 연결영업손익이 22년만에 적자로 전환됐다는 발표도 시장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개장전 발표된 3월 무역흑자가 9489억원으로 예상치 1조300억엔을 크게 하회한 것도 투자심리에 부정적이다.
 
엔·달러 환율 역시 0.27엔 하락한 93.01엔을 기록하며 엔화강세도 수출주들에 부담을 주고있다.
 
혼다가 1.39%하락하고 있고, 닛산자동차 1.49%, 교세라 소니 등도 1% 이상 하락 중이다.
 
업종별로는 부동산을 제외한 전업종이 하락하는 가운데 철강(-1.65%), 비철금속(-1.57%), 해운(-1.51%) 화학(1.36%)의 하락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선영 아이비토마토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email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